AI패션의 길을 걷게 되다.

안녕하세요. 저는 ES입니다. 

 

최근에 책을 한권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었는데 앞으로는 호명사회가 올것이다라는 시대예보인데요. 

 

그 책을 읽고, 나의 본진은 무엇이였나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어릴적부터 미술전공을 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림을 잘 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열심히 미술을 공부하면서

입시를 준비했지만 저는 공부머리가 그 당시에는 없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느게 더 좋았어요. 그렇게 미대 입시를 실패하고 진흥원에서 학점은행제로 진학을 하게 되었어요. 진학을 하면서 그래픽 디자인학부를 전공을 하다가 패션의 길을 알게되어 패션공부를 하며 패션 일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의 길이 하나도 버릴게 없고 언젠가는 쓰여지는 것들 경험들이였던 거 같아요. 

 

앞으로는 AI시대가 올것이고 패션계에도 AI바람을 비켜나지 못하고 AI바람을 타고 가야할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다가

AI패션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AI를 두려워할게 아니라 AI를 나의 비서 나의 부하직원처럼 사용하면 된다는 말에 당장 해봐야겠다 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지금도 AI활용을 하며 끊임없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신세계이고 재미 있어요. 

 

AI 프롬프트를 이용하여 생성한 이미지들이에요. 정말 신세계입니다. 

계속해서 저만의 이미지들을 생성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