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3

토로소 원형

책을 보면서 패턴 공부를 하다. ​ 학교 다닐 때는 패턴의 기본 지식이 없다 보니 패턴 책을 열면 무슨 말인지 머리가 아파져 책을 다시 덮어버렸다. ​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교육기관을 찾아다니며 기본기를 배우러 다녔다. ​ 기본기를 계속 듣다 보니 눈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였다. ​ 눈이 조금 열리니 책을 보고 개인적으로 공부가 가능해졌다. ​ 아직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개인적으론 많은 발전이다. ​ 더욱 고수가 되기 위해 나는 나의 수준에 초점을 맞추며 오늘도 열심히 한 걸음씩 걸어간다.

패턴공부시간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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