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트레드

두가지 이미지를 블랜드 적용을 했습니다. (dimensions → portrait)두가지 이미지를 블랜드 적용을 했습니다. (dimensions →square)가지 이미지를 블랜드 적용을 했습니다. (dimensions →landscape) 이번에는 세가지 이미지를 블랜드 적용을 했습니다. (dimensions → portrait)

미드저니에 내가 생서하고 싶은 모델의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프롬프트 입력 후, 생성하기하면가상의 모델 이미지 생성이 됩니다. 가상의 모델을 생성 후, 생성 된 이미지를 기준으로 미드저니 프롬프트를 생성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 하나면 모든것을 생성해내는 AI시대가 왔고,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오늘도 AI세상에 푹 빠져서 보내는 하루입니다~ :)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라는 책을 요즘 읽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찾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고 수기로 작성은 아니지만 직접 타이핑 하며 내 자신에 각인 시켜보려 한다. 두번째 자존감 업업!!│오늘의 독서 챕터 분량로알드 달 - 사회의 부품이 되어버린 우리알버드 아인슈타인 - 당신이 모르는 상상의 잠재력톨스토이 - 산만한 삶에는 몰입이 없다쇼펜하우어 - 진정한 자신으로 조각되는 시간프리드리히 헤겔 - 모순의 의미에 대한 재발견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복수심 또한 연료가 될 수 있다프로이트 - 이타주의를 부르짖는 이기주의자칼 융 - 자신의 상처를 남용하는 사람들조지 고든 바이런 - 뜨겁게 살지 않는 사람들을 향한 일침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 마..

chatgpt에게 패션시장조사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답해주었습니다.  chatgpt 4o을 활용하여 내가 찾고 싶은 내용을 chatgpt에게 질문을 하기만 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모든 지식은 chatgpt가 답을 해주고 제안을 해주며 chatgpt와 대화를 이어나가면서내가 찾고 싶은 내용을 찾아가면 되는 구조인 거 같습니다. 저는 전공이 패션쪽이라서 패션에 대한 시장 조사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깊이 파고 파고 파고 파고 파고 파고 파고 더욱 딥해질 수 있는 듯 합니다.그러다 보면 공부는 계속 해야 되는.......거 아닐까용??ㅎㅎ 반면, 활용하다보면 너무 AI에 의존하게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했습니다.지극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IMAGINE 적용여성 이미지의 패션 스타일을 기준으로 남성으로 변경하였습니다.   /describe 적용첫번째 이미지 기준으로 미드저니 디스코드에서 자동적으로 분석하여 생성해주는 4가지 프롬프트 입니다. 1번 프롬프트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2번 프롬프트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3번 프롬프트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4번 프롬프트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미드저니 사용법을 활용하여 패션이미지를 생성하였습니다. (※ 이미지는 불펌 금지입니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라는 책을 요즘 읽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찾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고 수기로 작성은 아니지만 직접 타이핑 하며 내 자신에 각인 시켜보려 한다. 자존감 업업!!│오늘의 독서 챕터 분량 로버트 슐러 - 낙관주의는 10배의 힘을 만든다.퇴계이황 -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이성과 감성니체 - 사소한 일을 흘려보내는 지혜장영실 - 남을 의식하니 남의 인생을 살더라소크라테스 - 가짜 지식에 절대로 현혹되지 마라공자 논어 -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앝은 사람이다미셀 푸코 - 자유의지를 상상해가는 현대인알프레드 아들러 - 남 탓하며 꼬여가는 인생이성계 - 이 길의 끝에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는가율곡 이이 - 말로만 뜻을 세우고 기..

안녕하세요. 저는 ES입니다.  최근에 책을 한권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었는데 앞으로는 호명사회가 올것이다라는 시대예보인데요.  그 책을 읽고, 나의 본진은 무엇이였나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어릴적부터 미술전공을 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림을 잘 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열심히 미술을 공부하면서입시를 준비했지만 저는 공부머리가 그 당시에는 없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느게 더 좋았어요. 그렇게 미대 입시를 실패하고 진흥원에서 학점은행제로 진학을 하게 되었어요. 진학을 하면서 그래픽 디자인학부를 전공을 하다가 패션의 길을 알게되어 패션공부를 하며 패션 일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의 길이 하나도 버릴게 없고 언젠가는 쓰여지는 것들 경험들이였던 거..